'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211건

  1. 2007.11.06 자기동일성
  2. 2007.09.12 아웃룩 주소 목록 표시 안될 때
  3. 2007.09.11 25 vs 35
  4. 2007.09.05 다짐에 집착하지 말자.
  5. 2007.08.08 일을 한다는 것
Nothing else2007. 11. 6. 14:06
인간에게 자기동일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번 깨닫는다.
자기동일성을 위배하는 것은 인간을 향한 믿음을 저버리는 일이다.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것,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
호박씨, 꿍꿍이, 이율배반, 배은망덕~!!

지나온 날이 나의 진짜 삶이니,
앞날을 담보로 오늘 필요한 것을 대출하지 말자.
잊지말 것, 그리고 가슴에 새길 것~!!

'Nothing el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0) 2009.03.14
나이가 부리는 마법  (0) 2009.02.26
25 vs 35  (0) 2007.09.11
다양한 삶  (0) 2007.08.04
本質  (0) 2007.08.03
Posted by geston
Knowledge Story2007. 9. 12. 15:24
<현상>
연락처에서 새 메시지에 주소를 지정하려고 하면 다음 오류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소 목록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이 주소 목록과 연결된 연락처 폴더를 열 수 없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겼거나 삭제된 것 같습니다.
또는
사용 권한이 없습니다. Outlook 주소록에서 이 폴더를 제거하는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Office Outlook 도움말을 참고하십시오.

<해결방법>
1. Outlook을 시작합니다.
2. 도구 메뉴에서 전자 메일 계정을 누릅니다.
3. 기존의 디렉터리 또는 주소록 보기 또는 변경을 누르고 다음을 누릅니다.
4. Outlook 주소록을 누른 다음 제거를 누릅니다.
5. 제거할 것인지 확인하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예를 누릅니다.
6. 추가를 누릅니다.
7. 추가 주소록을 누르고 다음을 누릅니다.
8. Outlook 주소록을 누르고 다음을 누릅니다.
9. Outlook을 다시 시작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확인을 누릅니다.
10. 마침을 누릅니다.
11. 파일 메뉴에서 끝내기를 눌러 Outlook을 종료합니다.
12. Outlook을 다시 시작합니다.
13. 폴더 목록에서 주소록을 사용할 폴더(예: 연락처)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른 다음 속성을 누릅니다.
14. Outlook 주소록 탭을 누릅니다.
15. 아직 선택하지 않은 경우 이 폴더를 전자 메일 주소록으로 표시 확인란을 선택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Knowledg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배 서비스 제대로 알고 이용하자~  (0) 2010.02.19
가격정책  (0) 2010.02.05
Posted by geston
Nothing else2007. 9. 11. 13:39
25살에게 20살의 이야기는 바로 어제의 이야기고
35살에게 20살의 이야기는 제법 오랜된 이야기다.

25살이 35살이 되었을 때 20살의 이야기는
오래된 것이 될 수 있을까?

무슨 이야기인가에 따라 완벽히 다르다.

다만 확실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10년 동안 많은 것을 잊는다.

추억을 잊든 악몽을 잊든...,

'Nothing el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가 부리는 마법  (0) 2009.02.26
자기동일성  (0) 2007.11.06
다양한 삶  (0) 2007.08.04
本質  (0) 2007.08.03
보는 일  (0) 2005.07.08
Posted by geston
Column2007. 9. 5. 10:48
불안은 다짐과 실천의 괴리에서 온다.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이런 다짐은 개학을 앞둔 초딩이나 하는 거다. "
자기, 영원히 사랑할 거야." 이런 다짐은 철없는 청춘 때나 하는 거다.

그럼 어케 해야 불안을 없앨 수 있나.
다짐 빼고 실천만 하면 된다. 열심히 살고 오래도록 사랑하면 다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준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냥 바.라.보.면.

누구든 실천이 다짐보다 좋은 줄은 알지만, 실천은 다짐보다 행하기 훨씬 어렵다.
다짐은 아무나 다 할 수 있지만 누구나 다 실천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다짐이란, 하지도 않으면서 할 거라고 뻗대거나  하지도 못하면서 할 수 있다고 뻥치는 거다.
이렇게 뻗대고 뻥치는 와중에 불안이란 놈이 엄습한다.

평정이란, 다짐은 사라지고 오로지 실천만 남아 불안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는 마음의 상태를 가리킨다.

다짐은 영원한 독백이요,
실천만이 진정한 대화다.
다짐은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혼자 하자.

다짐에 너무 집착하지말자~!!


'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석영씨 뒷 이야기  (0) 2009.05.19
내 서비스를 만들어 간다는 것  (0) 2009.03.13
가까워지고 싶으면 멀리하라  (0) 2008.04.22
"의"가 너무 많아  (0) 2007.11.22
사랑  (0) 2007.08.03
Posted by geston
HRD2007. 8. 8. 15:33
아무리 열심해 해도 잘 안되고,
오히려 갈수록 실력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때,

단념하지 않고 해오던 대로 계속하면,
어느 순간 비약적으로 실력이 상승한 것을 느낄 수...

있다고들 하지만 그런 것은 운에 맡겨버릴 일이고,
그저 최소한 전보다 조금은 나아졌겠거니, 자신을 믿고 위로하면서,

하던 것을 마저 끝내고,
다음에 닥쳐올 일들을 겸손하게 맞이하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좋은 날이 오면 지난 날을 돌아보며 웃을 수도 있으니,
그러면 가끔 행운도 오지 않을까...,

'H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더십과 그릇  (0) 2009.03.12
혁신은 준비된 곳에만 있다  (0) 2009.02.26
순서(Order)는 늘 중요하다  (0) 2007.08.07
어설픈 관리자  (0) 2005.06.28
정보는 공유하고 소통되어야 한다  (0) 2005.06.19
Posted by ges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