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86살의 늙은남자가 이른 새벽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한 병의 수프를 준비하고, 뱀부 바이올린을 가지고 20킬로미터를 걸어갑니다.
언덕 위에서 노래를 연주하기 위해서, 30년간이나 매일 그렇게 하였지요.
할아버지 츄씨는 그의 아내에게 약속했었답니다.
그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그녀에게 매일 아침 수프를 만들어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 주겠다구요.
『bamboo violin』
이것은 츄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Have you take good care to your beloved"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얼마만큼 어떻게 보살펴 드리는지)
태국의 Thai Life라는 보험회사의 광고.
가슴을 자극하라 그러면 성공하느니..
'Nothing el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제는 아픈 곳이 아니다 (0) | 2005.07.02 |
---|---|
이 여자 누굴까? (0) | 2005.06.30 |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0) | 2005.06.28 |
김우중 회장 귀국의 의미 (0) | 2005.06.20 |
인생을 도박이라고 말하는 사회 (0) | 2005.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