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을 맞든 말든 자기 방식대로 던지는 행위.
누가 인정을 해주든 말든 자기 방식대로 묵묵히 일하는 행위.
이런 사람들은 그 행위가 잘되면 추진력의 소유자, 탁월함의 소유자로 추앙되지만
안되면 괴짜, 소통이 부재한 사람, 특이한 사람으로 분류된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인지하고 있지만
근사한 캐릭터라고 간주하기도 한다.
Nothing else2009. 6. 17. 18:46
홈런을 맞든 말든 자기 방식대로 던지는 행위.
누가 인정을 해주든 말든 자기 방식대로 묵묵히 일하는 행위.
이런 사람들은 그 행위가 잘되면 추진력의 소유자, 탁월함의 소유자로 추앙되지만
안되면 괴짜, 소통이 부재한 사람, 특이한 사람으로 분류된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인지하고 있지만
근사한 캐릭터라고 간주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