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에는 국민이 지나친 우려를 표명할 필요가 없다.
되풀이는 어쩔 수 없는 역사의 속성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절망이나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참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역사의 속성이 아니라 권력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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