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 하면 이렇게 웃는다.
녀석~, 이제 제법 아빠를 녹일 줄 안다.
아침에 출근 길 나설 때면, 잘안되는 발음으로 "마신~거~~, 마신~거~~" 한다.
맛있는거 사오라는 말이다.
누군가의 봉으로 산다는게 전혀 기분 나쁘지가 않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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