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2011. 4. 12. 22:20

비지니스의 세계에는 사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이에나도 있고, 물소도 있고, 쥐새끼도 있다.
사자가 사자답게 싸우는 길은 나머지는 무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우리에게 시비를 걸고 딴지를 걸고 길을 막고 한 판 붙어 보자고 얼쩡인다.
제대로 크기 위해 이런 모든 싸움을 경험해야 할 이유는 없다.

사자에게 정말 필요한 싸움은 일생에 몇 번 없을 것이다.
그 싸움을 위해 힘을 모으고 또 모으는 것!

전력을 드러내지 않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Posted by geston